코로나 사무라이의 현재 해외에서는 보통이었던 것이 일본에도 침투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바뀌어 변화가 진행되는 일본에 마스트가 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용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일본으로 돌아가 자동차 관계로 일하는 것도, 결과는 같다, 뭔가 부족해, 돈을 모아서는, 해외에 자극을 찾아 여행을 계속한다.

​ 일본에서 10년 정도 자동차 관계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세계를 알고 싶어 호주의 카숍(Bondi, New South Wales, Australia)에서 경험을 쌓는다 일이 되었습니다, 보는 물건 모두가, 일류로 차·도구·설비·스탭·보수·까지, 지방 출신의 나로부터 하면 모든 것이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종복 Keum과의 만남의 땅도 Australia이었다.